정치
강건작 육군 소장, 신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 임명
입력 2018-12-05 14:14  | 수정 2018-12-12 15:05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강건작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오늘(5일)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5일) "강 소장이 신임 위기관리센터장으로 청와대에 출근했고, 윤의철 전 센터장은 7군단장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육사 45기인 강 센터장은 올해 1월 육군 소장으로 진급해 28사단장을 맡아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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