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주서 배수로 공사 중 흙더미 무너져…근로자 2명 숨져(2보)
입력 2018-12-05 13:38 

5일 오전 11시 57분께 경기도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관로공사를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지는 사고로 2명이 땅에 파묻혀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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