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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몬스타엑스 총출동”...스타쉽 플래닛, 오늘(5일) 윈터송 발매
입력 2018-12-05 13: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 연말 프로젝트 '2018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을 전격 공개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2018 스타쉽 플래닛'의 특별한 겨울 프로젝트 송 '벌써 크리스마스'(Christmas Time)를 발표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케이윌, 소유,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유승우, 브라더수, 마인드유, 듀에토, 정세운 등 총 10팀의 스타쉽 소속 아티스트가 한데 뭉쳤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스타쉽 플래닛은 올겨울을 따뜻하게 감싸줄 아름다운 멜로디의 윈터송 ‘벌써 크리스마스'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하겠다는 각오.
스타쉽에 따르면 '벌써 크리스마스'는 준비 없이 겨울을 맞이하자 지난겨울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스타쉽 아티스트 10팀의 각기 다른 보이스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포근한 감성을 표현해낸다,
한편 '스타쉽 플래닛'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팬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윈터 프로젝트다. 오늘 오후 6시 공개.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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