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서울시장·최영애 인권위원장 모레 인권 대담
입력 2018-12-05 10:30  | 수정 2018-12-05 10:53
서울시는 내일(6일)과 모레 이틀간 시청 다목적홀에서 '포용하는 인권도시'라는 주제로 '2018 서울 인권 콘퍼런스'를 엽니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과 비엔나 인권선언 25주년을 맞아 '미투'(Me Too) 운동과 젠더, 성소수자 인권 문제 등을 집중 논의합니다.
모레(7일) 오후 3시 진행되는 특별 세션 2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와 '인권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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