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선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최종 6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서울시선관위 따르면 공정택 현 교육감, 김성동 전 경일대 총장, 박장옥 전 동대부고 교장,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주경복 건국대 교수가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후보들은 내일(17일)부터 선거 전날인 29일까지 13일 동안 선거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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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따르면 공정택 현 교육감, 김성동 전 경일대 총장, 박장옥 전 동대부고 교장, 이영만 전 경기고 교장,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주경복 건국대 교수가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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