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이천시 내년도 시정운영방향 제시 "시민행복 최우선"
입력 2018-12-04 10:30  | 수정 2018-12-04 10:55
경기 이천시가 내년도 시정운영방향을 제시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사업에 최우선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행복한 문화·복지도시구축 등 4가지 시정운영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천시가 수립한 내년 예산 규모는 1조 183억 원으로 이천에서는 처음으로 1조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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