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유위니아 새 대표에 김혁표
입력 2018-12-04 06:42 
대유위니아가 김혁표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했습니다.

대유위니아는 내년 1월 8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전무를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입니다.

김혁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와 헬싱키대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졸업했으며, 대우전자의 전신인 동부대우전자 상품기획담당을 역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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