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벤틀리의 성대한 돌잔치가 벌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54회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는 이날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 샘 해밍턴은 아침부터 벤틀리를 위한 '먹잡이' 상을 준비했다. 수수팥떡, 통닭, 미역, 그리고 케이크 중에서 벤틀리가 제일 먼저 선택한 음식은 케이크였다.
이후 삼부자는 전통의상을 걸치고 여러가지 콘셉트의 돌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벤틀리의 돌잔치가 열렸다. 에바네 가족, 정주리, 봉태규, 류수영, 그리고 샘 오취리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모였다.
이내 돌잔치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시작됐다. 벤틀리는 무언가를 잡으려고 할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려고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고심 끝에 벤틀리가 선택한 물건은 판사봉이었다. 돌잡이 예행연습 때도 벤틀리는 마패를 골랐다고 한다.
벤틀리의 성대한 돌잔치가 벌어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254회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는 이날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됐다. 샘 해밍턴은 아침부터 벤틀리를 위한 '먹잡이' 상을 준비했다. 수수팥떡, 통닭, 미역, 그리고 케이크 중에서 벤틀리가 제일 먼저 선택한 음식은 케이크였다.
이후 삼부자는 전통의상을 걸치고 여러가지 콘셉트의 돌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벤틀리의 돌잔치가 열렸다. 에바네 가족, 정주리, 봉태규, 류수영, 그리고 샘 오취리까지 많은 연예인들이 모였다.
이내 돌잔치 하이라이트 돌잡이가 시작됐다. 벤틀리는 무언가를 잡으려고 할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보려고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고심 끝에 벤틀리가 선택한 물건은 판사봉이었다. 돌잡이 예행연습 때도 벤틀리는 마패를 골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