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부친상, 누리꾼 애도·응원 이어져
입력 2018-12-02 09:16  | 수정 2018-12-02 09:17
배우 김희선/사진=스타투데이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1일) 김희선 부친인 김홍근 씨가 숙환으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에 마련됐습니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그의 남편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내일(3일)입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응원을 보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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