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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2018 MMA’ 7관왕 소감 “밝은 얼굴은 아미 때문”[M+★SNS]
입력 2018-12-02 04:01 
방탄소년단 진 2018 MMA 7관왕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2018 멜론 뮤직어워드(2018 MMA) 7관왕 소감을 전했다.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아미~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또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 얼굴이 더 밝아지는 건 우리 아미 때문일 거예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한 트로피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를 뽐낸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어워드(2018 MMA)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아티스트, TOP10, 랩/힙합 부문, 글로벌 아티스트, 카카오 핫스타상 등을 수상하며 7관왕에 올랐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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