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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항 `강승호, 가슴털은 넣고 다녀~` [MK포토]
입력 2018-12-01 19:33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8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한 SK 와이번스가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그라운드에서 5.500여명의 팬들을 초청한 가운데 'THANK YOU FESTIVAL' 개최했다.
강승호 최항 서진용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로 분장하고 퍼포먼스를 선보여 장기자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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