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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워너원vs제니vs트와이스, 치열한 1위 대결…”트로피 주인공은?”
입력 2018-12-01 16:0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음악중심 워너원, 제니, 트와이스가 1위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12월 첫째 주의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의 1위 후보는 ‘봄바람의 워너원, ‘솔로(SOLO)의 제니,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의 트와이스.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워너원, 블랙핑크의 첫 솔로로 출격해 화려한 기록을 이어가는 제니,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로 10연속 히트에 성공한 트와이스까지. 쟁쟁한 음원 강자들의 대결에 1위 트로피를 누가 품에 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밖에도 ‘음악중심은 이날 화려한 컴백 무대들이 펼쳐져 눈길을 모은다. 데뷔 10년 만에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오는 키, 솔지의 합류로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EXID,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며 컴백한 레드벨벳에 ‘믿듣맘무 마마무의 화려한 컴백까지 이어져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wjlee@mkinternet.com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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