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희선, 오늘(1일) 부친상…상주로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8-12-01 13:14 
김희선 부친상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오늘(1일) 부친상을 당했다.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 부친은 1일 새벽 별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게 편찮으시진 않았고 고령으로 인한 병환이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외동딸인 김희선은 남편 박주영과 함께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3일 새벽이며,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나인룸에서 을지해이 역으로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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