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1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외동딸로 깊은 슬픔에 빠진 김희선은 상주로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킨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이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미모의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열연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스타일조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1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은 이날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외동딸로 깊은 슬픔에 빠진 김희선은 상주로 남편과 함께 빈소를 지킨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이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나인룸'에서 미모의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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