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DJ DOC 정재용과 아이시어 출신 선아의 결혼식이 오늘(1일) 진행된다.
정재용과 선아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교제한지 딱 2주년이 되는 날 화촉을 밝히며,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회는 MC딩동이, 김창열과 박상민, 허각, 김조한, 이장우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19세 연하인 예비신부 선아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정재용과 선아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신혼집을 마련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정재용과 선아는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교제한지 딱 2주년이 되는 날 화촉을 밝히며, 사랑의 결실을 맺는 것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회는 MC딩동이, 김창열과 박상민, 허각, 김조한, 이장우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19세 연하인 예비신부 선아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6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정재용과 선아는 김포한강신도시에 신혼집을 마련해,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갈 계획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