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11월 29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회사 임원을 집단 폭행한 유성기업 사태 당시의 상황 녹취를 공개합니다. 경찰이 현장에 있었지만 방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오세훈 전 시장이 오늘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이어 바른미래당 현역도 들어올 수 있다는 말이 돌면서 폭풍전야인 한국당 소식 보도합니다.

마동석 씨까지 일명 '빚투' 의혹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미자 씨가 곧 노래 환갑잔치를 연다고 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11월 29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