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8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제주 비양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녀 마을 이야기를 제주어로 제작한 KBS제주 1TV의 드라마 '어멍의 바당'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우수상은 제주 비양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녀 마을 이야기를 제주어로 제작한 KBS제주 1TV의 드라마 '어멍의 바당'에게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