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수요미식회를 하차하고 그 자리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매운다.
tvN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2019년 1월 2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수요미식회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2MC인 신동엽과 전현무는 그대로, 패널은 전원교체 된다. 그리고 신아영 씨가 합류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수요미식회의 기존 패널이었던 황교익뿐만 아니라 이현우, 홍신애 씨까지 모두 하차했으며 이 자리는 신아영이 합류하게 된 것이다.
앞서 ‘수요미식회는 갑작스럽게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잠시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황교익이 백종원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관련 논란을 일으켜 하차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tvN ‘수요미식회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2019년 1월 2일 오후 12시 20분부터 ‘수요미식회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이어 2MC인 신동엽과 전현무는 그대로, 패널은 전원교체 된다. 그리고 신아영 씨가 합류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수요미식회의 기존 패널이었던 황교익뿐만 아니라 이현우, 홍신애 씨까지 모두 하차했으며 이 자리는 신아영이 합류하게 된 것이다.
앞서 ‘수요미식회는 갑작스럽게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잠시 재충전 시간을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황교익이 백종원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관련 논란을 일으켜 하차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