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제약공장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 내에 들어섭니다.
청원군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늘 오전 정우택 지사와 김재욱 청원군수,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에 따라 2010년까지 1천482억원을 들여 단지 내 14만6천여㎡에 공장 6개 동, 폐수처리장, 분리수거장 등 모두 13개 동의 건물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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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늘 오전 정우택 지사와 김재욱 청원군수,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송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이에 따라 2010년까지 1천482억원을 들여 단지 내 14만6천여㎡에 공장 6개 동, 폐수처리장, 분리수거장 등 모두 13개 동의 건물을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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