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과 채수빈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이 재회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날 한여름은 눈물을 흘리며 이수연에게 살아줘요; 힘들겠지만 나를 위해 한번만 더 살아줘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한여름은 나 기다릴게요”라며 이수연에게 입맞췄다. 그리고 그의 팔에 주사를 놓았다.
1년 후 젊은 사내가 취객을 상대하다 펜스를 구부러트렸다는 말에 한여름은 공항 곳곳에 찾아다녔다.
한여름은 이수연을 발견, 눈물을 흘리며 그를 끌어안았다. 이후 한여름은 오늘도 수많은 별들이 지나가고 또 지나가는 그곳, 여우각시별로 그가 돌아왔다”며 이수연과의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이 재회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이날 한여름은 눈물을 흘리며 이수연에게 살아줘요; 힘들겠지만 나를 위해 한번만 더 살아줘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한여름은 나 기다릴게요”라며 이수연에게 입맞췄다. 그리고 그의 팔에 주사를 놓았다.
1년 후 젊은 사내가 취객을 상대하다 펜스를 구부러트렸다는 말에 한여름은 공항 곳곳에 찾아다녔다.
한여름은 이수연을 발견, 눈물을 흘리며 그를 끌어안았다. 이후 한여름은 오늘도 수많은 별들이 지나가고 또 지나가는 그곳, 여우각시별로 그가 돌아왔다”며 이수연과의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