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주아울렛' 세계 10대 아울렛 선정
입력 2008-07-15 10:05  | 수정 2008-07-15 10:05
신세계첼시는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10대 아웃렛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주아울렛'은 120개 디자이너ㆍ뷰티 브랜드 제품을 면세점보다 싸게 판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신세계첼시는 전했습니다.
10대 아울렛 중 아시아에서는 여주아울렛과 함께 일본의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 홍콩의 조이스웨어하우스 등 3곳이 선정됐다고 신세계첼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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