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인대항당구대회에서 삼척시청E팀의 김양선-박성균 조가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어제(2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양선-박성균 조는 '디펜딩챔피언' 새한통신의 정민욱-김상인 조를 20대14로 꺾었습니다.
매경닷컴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0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 강영호 기자 / nathaniel@mbn.co.kr ]
어제(2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결승에서 김양선-박성균 조는 '디펜딩챔피언' 새한통신의 정민욱-김상인 조를 20대14로 꺾었습니다.
매경닷컴과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160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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