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제4회 메디체크-매경배 전국직장대항당구대회' 결선이 25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매경닷컴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60개 팀이 참가했다.
삼척시청 박성균-김양선이 우승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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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60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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