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불륜설 솔솔…“바오레이 남편 루이와 바람 펴”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판빙빙이 불륜설에 휩싸였다. 영화배우 바오레이 남편 루이와 바람을 피웠다는 것.

배우 장쯔이의 누드 대역배우로 활동했던 샤오샤오산은 최근 웨이보를 통해 판빙빙에 대해 폭로했다.

샤오샤오산은 판빙빙이 바오레이 남편인 루이와 바람을 피웠다”라며 판빙빙의 불륜에 대해 법정에서도 증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루이는 판빙빙에게 전화를 걸어 바오레이와 이혼하고 판빙빙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판빙빙은 이를 만류했다. 샤오샤오산은 이를 모두 지켜봤다는 것.

한편, 판빙빙은 최근 리천과 결혼 후 은퇴한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최근 홍콩 동망 등 다수의 중화권 매체들은 판빙빙이 리천과 2019년 2월 2일 결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