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이효리가 단발로 변신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에게 제주도행은 언제나 효리네로”라며 단발로 변신한 효리는 잘 살아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웃고 먹고 떠들고 요가하고 산책하고 너무너무너무 웃고 즐거운 1박 하고 다시 서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똑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효리, 요니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를 단발로 자른 이효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trdk0114@mk.co.kr
가수 이효리가 단발로 변신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피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에게 제주도행은 언제나 효리네로”라며 단발로 변신한 효리는 잘 살아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웃고 먹고 떠들고 요가하고 산책하고 너무너무너무 웃고 즐거운 1박 하고 다시 서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똑같은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효리, 요니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머리를 단발로 자른 이효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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