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해진, 오늘(24일) 부친상 당해...“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8-11-24 16: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유해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해진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2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유해진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해진 부친의 빈소는 청주 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9시 진행될 예정이다. 비보를 접한 유해진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유해진은 최근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 출연했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