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 화사, “나래-바르뎀 분장, 대박 날 줄 알았다” 예감
입력 2018-11-23 23:27  | 수정 2018-11-24 00:56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나 혼자 산다 마마무 화사가 출연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마마무 화사가 박나래의 분장의 히트 예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마무 화사가 출연해 모두의 반가움을 샀다. 특히 한혜진이 점이 더 진해졌다”고 알아보고 화사는 힘을 좀 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화사는 박나래의 바르뎀 분장에 대해 대박이 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이 바르뎀이 아니라 사실은 카다시언 분장이 아니었나”고 펙트체크해 웃음을 안겼다.
화사는 너무 재밌었다. 당연히 언니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