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동물의 사생활 이하늬가 인피니트 성열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박진주, 인피니트 성열과 엘이 다큐멘터리 제작에 앞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늬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엔딩은 어미고래와 새끼고래가 같이 유영하는데 망망대해를 여행하는 느낌의 장면을 살려 마무리를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성열은 혹시 드론 촬영도 할 수 있냐”며 직접 촬영해보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하늬는 마지막 엔딩은 그대의 손으로 나올 것 같다”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한편, ‘동물의 사생활은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담아낼 스타들의 도전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23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박진주, 인피니트 성열과 엘이 다큐멘터리 제작에 앞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늬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엔딩은 어미고래와 새끼고래가 같이 유영하는데 망망대해를 여행하는 느낌의 장면을 살려 마무리를 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성열은 혹시 드론 촬영도 할 수 있냐”며 직접 촬영해보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이하늬는 마지막 엔딩은 그대의 손으로 나올 것 같다”라며 활짝 웃어보였다.
한편, ‘동물의 사생활은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동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로 담아낼 스타들의 도전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