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통편집됐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김새론과 유병재가 안면도에서 농어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들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평소에 낚시가 취미인 김새론은 아침에는 많이 못 잡았지만 1인당 세 마리씩은 잡을 수 있을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오전에 혼자서 농어 낚시에 성공한 유병재는 제작진에게 스코어를 요청했고 제작진은 한 사람씩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했다. 이때 마이크로닷은 풀샷에도 출연하지 않았고, 목소리와 웃음소리 역시 작게 음향편집 된 듯 보였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사기와 해외 도피 의혹을 받고 있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측은 언론을 통해 인터폴 협조를 요청하고 있음을 알렸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마이크로닷이 통편집됐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김새론과 유병재가 안면도에서 농어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들 둘러앉아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평소에 낚시가 취미인 김새론은 아침에는 많이 못 잡았지만 1인당 세 마리씩은 잡을 수 있을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오전에 혼자서 농어 낚시에 성공한 유병재는 제작진에게 스코어를 요청했고 제작진은 한 사람씩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설명했다. 이때 마이크로닷은 풀샷에도 출연하지 않았고, 목소리와 웃음소리 역시 작게 음향편집 된 듯 보였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사기와 해외 도피 의혹을 받고 있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 측은 언론을 통해 인터폴 협조를 요청하고 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