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설렘주의보 한고은이 천정명에게 결별해달라고 부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한재경(한고은 분)이 차우현(천정명 분)에게 윤유정(윤은혜 분)과 결별을 부탁했다.
이날 윤유정을 향한 큰 사건이 터져 한재경이 차우현을 따로 불렀다. 그는 차우현에게 윤유정과 결별하는 걸 차우현 씨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이다. 지금 우리 회사가 차우현 씨 때문에 수십억의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에 차우현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집으로 가 공식입장을 작성했다.
한편 윤유정은 이건 좀 아니다. 방금까지 데이트 잘 하던 연인이 갑자기 결별한다고 하면 믿겠냐”고 이의제기를 했다.
그러나 한재경은 어차피 사람들은 잠깐만 시끄럽고 조용해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2일 오후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한재경(한고은 분)이 차우현(천정명 분)에게 윤유정(윤은혜 분)과 결별을 부탁했다.
이날 윤유정을 향한 큰 사건이 터져 한재경이 차우현을 따로 불렀다. 그는 차우현에게 윤유정과 결별하는 걸 차우현 씨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이다. 지금 우리 회사가 차우현 씨 때문에 수십억의 피해를 봤다”고 말했다.
이에 차우현은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집으로 가 공식입장을 작성했다.
한편 윤유정은 이건 좀 아니다. 방금까지 데이트 잘 하던 연인이 갑자기 결별한다고 하면 믿겠냐”고 이의제기를 했다.
그러나 한재경은 어차피 사람들은 잠깐만 시끄럽고 조용해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