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작곡가 오디션 프로그램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 진행자로 출격한다.
22일 MBC에브리원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탁재훈이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 단독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창작의 신'은 K-POP의 위상을 이어갈 새로운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작곡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인 탁재훈 이외에도 윤일상, 휘성, 라이머, 라이언 전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도전자들을 엄중히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창작의 신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을 통해 전파를 탄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탁재훈이 작곡가 오디션 프로그램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 진행자로 출격한다.
22일 MBC에브리원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탁재훈이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 단독 MC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창작의 신'은 K-POP의 위상을 이어갈 새로운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작곡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인 탁재훈 이외에도 윤일상, 휘성, 라이머, 라이언 전 등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도전자들을 엄중히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창작의 신은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MBC뮤직과 MBC에브리원을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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