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뉴월코프, 전 대표가 140억원 횡령
입력 2008-07-14 09:30  | 수정 2008-07-14 09:30
코스닥 상장기업 뉴월코프는 전 대표이사 박중원 외 7인이 약 140억원을 횡령과 배임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뉴월코프는 대표이사 변경에 따른 업무인수 과정에서 횡령이 발행했으며,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해 관계기관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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