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프랑스에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분만을 도운 산부인과 의사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졸리는 3년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을 계기로 브래드 피트와 만났으며, 입양 자녀 3명과 친딸에 이어 쌍둥이를 출산해 모두 여섯명의 자녀를 갖게 됐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졸리가 낳은 쌍둥이사진이 미국 신문에 천 백만달러, 우리 돈 백 10억원에 팔렸고, 졸리 부부는 이 돈을 인도적인 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분만을 도운 산부인과 의사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졸리는 3년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촬영을 계기로 브래드 피트와 만났으며, 입양 자녀 3명과 친딸에 이어 쌍둥이를 출산해 모두 여섯명의 자녀를 갖게 됐습니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졸리가 낳은 쌍둥이사진이 미국 신문에 천 백만달러, 우리 돈 백 10억원에 팔렸고, 졸리 부부는 이 돈을 인도적인 일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