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보아오 아시아포럼 서울회의'에 재계 인사들이 참석해
중국 고위급 인사와 개별 회동을 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은 행사장을 찾아 왕융 중국 국무위원을 비롯한 중국 측 인사들과 현안을 나눴습니다.
중국 고위급 인사와 개별 회동을 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등은 행사장을 찾아 왕융 중국 국무위원을 비롯한 중국 측 인사들과 현안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