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서울 마포구 공덕역에 새롭게 문을 연 데니쉬 식빵 전문점인 '황인상 브레드'가 식빵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인상 파티시에는 매일 찾는 동네 주민은 물론 지하철 이용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단골 손님이 생길 정도로 자리매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 데니쉬 식빵은 촉촉함과 부드러움은 최대한 살리고, 치즈처럼 한겹한겹 찢어지는 결을 갖고 있어 다른 식빵과는 차별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손님들에게 매일 최상의 빵을 선보이기 위해 방무제를 넣지 않고 당일 제조한 빵을 24시간 이내 판매를 하는 게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황인상 파티시에는 매일 찾는 동네 주민은 물론 지하철 이용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단골 손님이 생길 정도로 자리매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곳 데니쉬 식빵은 촉촉함과 부드러움은 최대한 살리고, 치즈처럼 한겹한겹 찢어지는 결을 갖고 있어 다른 식빵과는 차별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손님들에게 매일 최상의 빵을 선보이기 위해 방무제를 넣지 않고 당일 제조한 빵을 24시간 이내 판매를 하는 게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