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환희, 아들 향한 애틋한 ♥…“13일에 태어난 AB형 둘” [M+★SNS]
입력 2018-11-20 15:57 
박환희 아들 사진=박환희 SNS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환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일에 태어난 AB형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환희와 아들이 테이블 위에 손을 나란히 올려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별한 코멘트 없이도 아들을 향한 박환희의 애정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박환희는 지난 9월에도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각별한 아들 사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환희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태양의 후예, ‘질투의 화신,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