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살해 피의자 하씨 여동생 시신 발견
입력 2008-07-13 15:40  | 수정 2008-07-14 08:49
강화도 모녀 살해 피의자 하모씨의 이복 여동생으로 추정돼는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윤복희, 김선영 모녀를 납치, 살해한 하모씨와 안모씨가 2006년 실종된 하씨의 이복 여동생을 암매장했다고 자백한 시화호 인근 하천변에서 하 양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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