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제일제당, 브라질 진출 11년 만에 '라이신' 시장 1위
입력 2018-11-19 23:02 
CJ제일제당이 브라질 진출 11년 만에 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 현지 시장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브라질 삐라시까바 지역에 공장을 세우며 남미 라이신 시장에 첫 깃발을 꽂았습니다.

올해 기준 20만t 규모로 추정되는 남미 라이신 시장에서 브라질의 비중은 약 60%에 달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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