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하나금융, 소외계층에 100억 지원
입력 2018-11-19 17:39 
하나금융그룹이 1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서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 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왼쪽 둘째)과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 셋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EB하나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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