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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 구리시와 함께 신용서포터즈 출범
입력 2018-11-19 17:19 
16일 경기도 가평군 좋은 아침연수원에서 열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에서 양기영 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장(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안승남 구리시장(앞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는 구리시와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좋은아침연수원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동부지역본부는 기초수급자 등 구리시 지역 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등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구리시와 함께 신용서포터즈를 출범했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신청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이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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