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0년도 회장에 조진원 연세대 교수
입력 2018-11-19 13:24 
조진원 교수

연세대학교는 조진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이하 분자세포학회) 회장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인기는 2020년 1월부터 1년 간이다.
1989년 창립된 분자세포학회는 현재 1만4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회로 매년 가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진원 교수는 분자세포학회에서 지난 20년 동안 7개 위원회 운영위원 및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