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열린 북핵 6자회담은 북한의 불능화 작업과 대북 에너지 지원을 10월말까지 완료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의장국인 중국 측 대표인 우다웨이 본부장은 3일간 진행된 6자 수석대표회담 폐막식에서 공동 합의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6자회다 참가국들은 북핵 검증 체계와 관련해 현장방문과 자료제공, 기술자 면
담 등 3개 원칙에 합의했으며 6자 수석대표들이 참여하는 감시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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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국인 중국 측 대표인 우다웨이 본부장은 3일간 진행된 6자 수석대표회담 폐막식에서 공동 합의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6자회다 참가국들은 북핵 검증 체계와 관련해 현장방문과 자료제공, 기술자 면
담 등 3개 원칙에 합의했으며 6자 수석대표들이 참여하는 감시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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