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유명 패션매거진 커버 장식…“가장 아이코닉한 여자”[화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영자가 유명 패션매거진 커버를 당당하게 장식했다.
17일 패션 화보 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코스모와 우리의 영자 언니가 일을 벌렸어요. 12월호 대망의 표지모델은 2018년 코스모가 꼽은 가장 아이코닉한 여자, 이 시대의 #신여성 이영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자는 그린 계열 수트를 입고 당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포즈로 시선을 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토록 이영자를 춤추게 한 이유는?이라는 문구와 함께 매니저 송성호 팀장과 함께 환호하며 춤을 추는 이영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과 ‘밥블레스유 등으로 대세 개그우먼으로 또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영자의 화보와 커버 모델 도전기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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