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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송팀장, 비장의 힐링스팟 공개…이영자 반응은?
입력 2018-11-16 13:18  | 수정 2018-11-16 13: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 송팀장이 힐링 여행을 준비한 이영자에 보답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소백산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송이버섯 라면부터 흥 폭발 노래자랑 무대까지 시청자들에게 오감 만족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주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힐링의 정점을 찍을 것을 예고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또 매니저가 특별한 힐링스팟을 공개해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는 서울로 출발하기 전 이영자에게 차 한잔하고 가시면..”이라며 그녀를 자신의 맛집으로 이끌었다고. 이에 자타공인 ‘먹교수 이영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녀는 은이야~ 송은이~!”라며 참견인들을 향한 속마음을 깜짝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매니저의 힐링스팟에 대한 ‘먹교수 이영자의 평가와 모두를 놀라게 만든 그녀의 속마음은 오는 1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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