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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대박이, 벌써 4살…5남매의 행복한 생일파티
입력 2018-11-16 10:20  | 수정 2018-11-16 10: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이 네 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대박 시안이. 4번째 생일. 제주도 여행. 치킨파티. 파자마파티. 오남매 모두 건강해서 감사. 행복한 시간들 감사.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이 아쉬울 뿐.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박이' 시안이가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파티를 하고 있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와 딸 제시, 제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이의 가족 사진과 식탁에 둘러 앉아 즐겁게 박수를 치는 아이들의 사진 등에서 5남매 다둥이네의 행복이 묻어난다.
한편, 이동국과 5남매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다복한 가정으로 사랑받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수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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