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해피투게더4 워너원 박지훈이 편안하게 거리를 활보한다고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4에서는 워너원 완전체가 출격하는 ‘워너원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한은정, 김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메이크업 하고 안하고 차이는 없다”라면서 마스크, 모자 쓰면 오히려 쳐다 본다”라며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모자 안 쓰고 나오면 일반인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못 알아보신다”라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다닌다”고 덧붙였다.
이에 옹성우도 편하게 입고 있을 때는 못 알아보실 때가 많다. 저는 하늘공원 카메라 들고 해가 질 때쯤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모자도 안 쓰고 편한 차림으로 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한 커플은 저를 보고 ‘사진작가 많이 온다니까라고 하더라”며 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배진영은 전 다 알아봤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15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4에서는 워너원 완전체가 출격하는 ‘워너원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한은정, 김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지훈은 메이크업 하고 안하고 차이는 없다”라면서 마스크, 모자 쓰면 오히려 쳐다 본다”라며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모자 안 쓰고 나오면 일반인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못 알아보신다”라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다닌다”고 덧붙였다.
이에 옹성우도 편하게 입고 있을 때는 못 알아보실 때가 많다. 저는 하늘공원 카메라 들고 해가 질 때쯤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모자도 안 쓰고 편한 차림으로 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한 커플은 저를 보고 ‘사진작가 많이 온다니까라고 하더라”며 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배진영은 전 다 알아봤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