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오리온이 삼성을 꺾고 10연패에서 탈출했다.
오리온은 허일영과 먼로, 루이스, 최진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91-68로 승리를 거뒀다.
추일승 감독이 승리 후 이상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리온은 허일영과 먼로, 루이스, 최진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91-68로 승리를 거뒀다.
추일승 감독이 승리 후 이상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