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3일부터 담뱃갑에 수위가 훨씬 높아진 경고그림이 붙게 됩니다.
암으로 뒤덮인 장기나 수술 장면 등이 사용되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 유발을 상징하는 사진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암으로 뒤덮인 장기나 수술 장면 등이 사용되며,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암 유발을 상징하는 사진이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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