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출자전환주식 공동매각협의회 주관기관인 캠코가 우선협상자로 동국제강 컨소시엄을 선정했습니다.
캠코는 입찰에 참가한 동국컨소시엄과 남양건설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가격과 경영능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컨소시엄이 써낸 가격은 당초 알려진 3만 4천원대보다는 낮지만 남양컨소시엄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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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는 입찰에 참가한 동국컨소시엄과 남양건설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가격과 경영능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컨소시엄이 써낸 가격은 당초 알려진 3만 4천원대보다는 낮지만 남양컨소시엄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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