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대전·세종 CEO 포럼이 어제(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 CEO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발표에 나선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는 "행정수도와 과학기술 분야의 장점이 큰 세종시와 대전시가 스마트 시티가 되려면 융복합 모델이 제시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미국 워싱턴 DC의 덜레스 테크놀러지 코리더와 같은 혁신 밸리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
발표에 나선 김대영 카이스트 교수는 "행정수도와 과학기술 분야의 장점이 큰 세종시와 대전시가 스마트 시티가 되려면 융복합 모델이 제시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실천 사례로 미국 워싱턴 DC의 덜레스 테크놀러지 코리더와 같은 혁신 밸리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 김영현 기자 / yhkim@mbn.co.kr ]